
EU, 챗GPT ‘검색엔진’으로 지정… “이용자, MS 빙 넘어섰다”
EU가 웹 검색 기능을 제공하는 챗GPT를 디지털서비스법(DSA)의 초대형 온라인 검색엔진(VLOSE)으로 지정했다. EU 내 챗GPT 검색 월평균 활성 이용자는 약 1억5,910만 명으로 빙을 웃돌았으며, 이에 따라 시스템 위험 평가와 독립 감사 등 추가 의무가 적용된다.

EU가 웹 검색 기능을 제공하는 챗GPT를 디지털서비스법(DSA)의 초대형 온라인 검색엔진(VLOSE)으로 지정했다. EU 내 챗GPT 검색 월평균 활성 이용자는 약 1억5,910만 명으로 빙을 웃돌았으며, 이에 따라 시스템 위험 평가와 독립 감사 등 추가 의무가 적용된다.

네이버가 검색 API 데이터를 AI에 입력하거나 학습·개선·평가·노출 등에 활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약관을 시행했다. 검색결과 제공은 가능하지만, 원본과 링크를 포함해야 한다. 이번 변화가 챗GPT·제미나이 등 생성형 AI의 쇼핑·지역·생활정보 활용에 어떤 차이를 만들 수 있는지 살펴본다.

AI 검색은 목록형 콘텐츠를 주요 인용 자료로 활용하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만 5,000개 URL 분석 결과, 챗GPT·구글 제미나이·AI 오버뷰 등은 추천, 비교, 순위형 콘텐츠를 선호했으며 기존 SEO 성과도 AI 검색 노출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