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렌즈와 같은 ‘이미지 검색’도 성과 분석… 서치 콘솔 업데이트
구글이 서치 콘솔에 ‘웹 멀티모달 검색’ 성과 보고를 추가해 구글 렌즈, 서클 투 서치 등 이미지로 시작한 검색의 노출·클릭 성과를 별도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일반 검색뿐 아니라 생성형 AI 보고서에서도 멀티모달 검색 데이터를 구분할 수 있어 검색 성과 분석 범위가 확대됐다.
Google 알고리즘 업데이트, 코어 업데이트, 랭킹 요소 변화 등을 심층 분석하는 전문 리포트 섹션입니다.

구글이 서치 콘솔에 ‘웹 멀티모달 검색’ 성과 보고를 추가해 구글 렌즈, 서클 투 서치 등 이미지로 시작한 검색의 노출·클릭 성과를 별도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일반 검색뿐 아니라 생성형 AI 보고서에서도 멀티모달 검색 데이터를 구분할 수 있어 검색 성과 분석 범위가 확대됐다.

검색 엔진 최적화(SEO) 전문가 131명이 평가한 '2026년 구글 검색 순위 요인'에서 관련성, 백링크, 콘텐츠 품질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세부 요인에서는 검색 의도 충족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원본 정보와 자체 데이터, 사용자 만족, 브랜드와 신뢰의 중요성도 부각됐다.

구글의 ‘검색 생성형 AI 제어(Search generative AI control)’ 기능이 적용됐다. 사이트 운영자는 일반 구글 검색 노출을 유지하면서 AI 오버뷰 등 생성형 AI 검색에서 콘텐츠가 링크로 연결되거나 답변 생성 근거로 사용되는 것을 제한할 수 있다.

구글이 웹사이트에 설치할 수 있는 ‘선호 출처(Preferred Sources)’ 대화형 버튼을 공개했다. 선호 출처는 주요뉴스뿐 아니라 AI 오버뷰와 AI 모드에도 확대됐으며, 콘텐츠 제작자에게 SEO와 함께 독자의 직접적인 출처 선택을 확보하는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E-E-A-T는 경험, 전문성, 권위성, 신뢰성을 기반으로 콘텐츠 신뢰도를 평가하는 구글의 핵심 기준이다. 검색엔진은 단순 정보가 아니라 작성자·출처·근거까지 포함한 신뢰 구조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판단한다. 이 기준은 SEO를 넘어 AI 검색 환경에서도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작동한다

검색 알고리즘은 사용자의 질문에 가장 관련성 높은 결과를 선별해 순위를 결정하는 평가 시스템이다. 단순 키워드 매칭을 넘어 의미 해석, 콘텐츠 품질, 링크 신뢰도, 사용자 경험, 기술적 요소까지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SEO는 알고리즘이 선택하는 콘텐츠를 설계하는 작업이다.

구글 검색 알고리즘은 개별 콘텐츠 품질을 넘어 사이트 전체의 신뢰도와 전문성을 핵심 평가 기준으로 사용한다. 특히 YMYL 분야에서는 저자 전문성, 외부 링크, 브랜드 인지도, 주제 일관성 등 E-E-A-T 신호가 검색 노출 순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건강·금융·법률 등을 다루는 YMYL 콘텐츠는 사용자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보이기 때문에 구글이 일반 콘텐츠보다 훨씬 엄격한 검색 평가 기준을 적용한다. 특히 E-E-A-T가 강하게 작동하며, 저자 전문성과 출처의 신뢰도가 색인에 큰 영향을 미친다.

‘크롤링됨 - 현재 색인이 생성되지 않음’은 페이지를 읽었지만, 검색 결과에 포함 여부를 보류한 상태를 의미한다. 이는 기술적 오류보다 콘텐츠 품질, 내부 링크, 신뢰도 등의 평가 신호와 관련된 경우가 많다. 색인 문제를 해결하려면 사이트 구조 최적화가 필요하다.